“광주시문화재단, 원데이클래스로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선보여”
“광주시문화재단, 원데이클래스로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 선보여”
○ (재)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2022년도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원데이클래스를 올해는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 원데이클래스는 오는 4월 29일(토) ‘잉글리쉬 북클럽×Art’ 수업을 시작으로 매월 1회씩 12월까지 총 9회 운영되며 성인강좌 4개, 어린이 강좌 3개, 가족 강좌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 성인강좌는 △니들펠트(바늘로 콕콕 몬스터 키링 만들기) △코바늘(코바늘로 떠보는 나만의 반려식물) △힐링 명상(나의 2023년 돌아보기 with 싱잉볼) △드로잉(내가 경험하고 느낌 2023년) 등 4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 어린이 강좌는 △융복합(잉글리쉬 북클럽×Art) △창의미술(놀면서 배우는 미술클래스) △가야금(가야금, 12줄의 울림) 등 3개 강좌를 마련했다.
○ 가족 강좌는 △마술(엄빠와 같이 하는 마술) △경제(엄빠와 같이 하는 용돈공부)로 2개 강좌를 마련했다.
○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성인강좌와 어린이 강좌뿐 아니라, 마술과 경제 수업 등 가족 대상 강좌도 개설하여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고 서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원데이클래스 강좌 개설로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예술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예술실기부터 융복합 창의교육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 신청방법 및 자세한 교육내용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nsart.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소상공인방송신문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