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석문산업철도 (초안)공청회취소
금일 7월 15일(수)에 석문산업철도 공청회가 무산되었다.
신평면체육회장을 비롯하여 명예면장, 개발위원장 등이 금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이진행중으로 공청회개회를 가로막으며 출장나온 국토부사무관을 비롯하여 용역나온직원 당진시청관계자, 신평, 송산, 송악읍 직원들이 출장업무에 아무일도 못하고 방해를 받았다.
(모인주민은 약 100여명이상.)
-이두희 기자
[사진출처: 한국소상공인 충청도 총괄본부장 이두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