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산업단지 인입 철도건설
서해안 교통의 오지 당진 이곳에 철길이 예비타당성면제로 31km가 1개 신호장 (신평) 2개역(송산,석문산단) (사업비 약1조원)으로 시속15km-150km로 설계되어 설명회 1회 2회(1회무산) 공청회를 하였다.
하지만 지역주민 몇몇 사람이 2014년 04월 04일 (주)유원건축사무소와 신평면 금천지구도시개발추진위원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추진을 하였으나 당진시에 2020년 06월 30일까지 도시개발신청한다는 약속을 하고 지키지 못하였으며 2020년 06월 16일에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주)엠이에이치와 서울시 송파구에 사무소를 둔 쌍용건설(주)과 “당진 신평 금천지구 도시개발사업 컨소시엄 업무협약”을 한 상태이다.
그 후 8월 31일까지 다시 당진시에 도시개발사업신청 약속 후 9월 02일 현재까지 사업신청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현재 당진시 신평면 금천1리에는 한양수자인 조합주택 사업이 추진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단체장이 앞장서 피해 토지 주 및 조합원들의 피해를 중재하여 해결을 하지 안하고 본인들의 관계가 있는 특정한곳을 개발지역으로 지정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국가사업을 반대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당진시 신평면에 있는 대부분의 아파트 시세는 약 3~4천만원정도 하락된 상황이다.
신종 코로나19와 인구감소로 지역경제 또한 추락을 면하지 못 하고있다.
또한 석문산업단지가 형성되었지만, 물류를 화물차에 의존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다보니 산업단지가 분양, 입주 될려면 물류망부터 구축이 되어야 입주기업이 증가되는 동시에 지역인구 증대와 지역발전이 될 것이다.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본안계획대로 빠른 시일 내 결정하여 시행하는 것이 당진시 뿐만이 아니라 교통의 오지 서해안의 발전에 한 발자국 나아가는 것이다.
-KMBN한국소상공인방송신문 총괄본부장 이두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