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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일부터 하늘에서 본 인천고해상도 드론영상 공개 -

인천의 명소, 시정 사업 주변 경관 등 공개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11일부터 인터넷과 모바일로 인천의 명소나 시정 사업 등을 촬영한 드론영상을 시민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늘에서 본 인천은 인천의 아름다운 명소와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러 사업들의 위치와 주변 경관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자체 구현한 드론영상 공개 플랫폼으로, 인천시 지도포털 하늘에서 본 인천’(https://imap.in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드론영상 공개 플랫폼은 문화관광 시정사업 하천 경인선역사 제물포르네상스 현장, 5개의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고, 원하는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지도와 풀HDTV(1920×1080)4배 이상 초고화질 4K영상을 볼 수 있다.

 

석진규 인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시민이 인천 시정과 관련된 고해상도 드론영상을 손쉽게 접함으로서 우리 시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대한 이해 증진 및 홍보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앞으로도 시에서 추진하는 여러 주요 사업 및 홍보할 만한 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해상도 드론영상을 촬영해 시민들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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